저 여자분은요 제가 지금까지 일반인물로 봤던 여자분들 중에
유방의 크기, 미모 화질 엉덩이의 풍만한, 글래머러스함 까지 종합했을때
섹시함에 있어서 단연 탑 이에요.

이쁘고 존나 육덕진 젊은 여자분이
얼굴 다 보이고 유방과 잠지는 물론 좋은 화질까지
볼게 많다는 뜻이에요, 딸딸이칠때 정액받이로 강추

특히나 영상 초반에 저 여자분의 유방이 도두라지게 나왔을때
육성으로 헉 소리 나왔어요.

정말 유방은 강추. 정말 죽여주는 유방이에요.
저정도면 C컵 되겠조?? 유방을 애무하거나 빠는씬은 안나와요.. ㅋ

과거에 친구가 자기 여친을 자랑하고 칭찬한적 있어요.
얼굴 이쁘고 글래머에 유방이 커서 몸매도 이쁘더라고...

이 여자 섹스동영상을 처음 봤을때
미모와 외모가 친구의 여친과 비슷해서 (당연히 동일인은 아님)
친구가 섹스할때, 친구가 여친의 알몸과 유방을 보거나 애무할때
느낀 감정이 저. 랬. 겠. 구. 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제가 봤어도 상당한 미인에 몸매도 끝내주는 건강미녀 였음.

조금 차이가 있다면 친구의 여친이 저 여자분보다 야하게 생겼었어요.
섹기를 흘린다고 해야되나요. 섹기가 있어 보인다고 해야 되나요.
그래선지 몰라도 첫번째 성관계는 여자분이 제 친구한테 먼저 요구해서
했다고 하네요.
알게된지 며칠 지나지 않아서.

근데, 바람은 안폈다는 거에요.
같이 일하는 동료 남자직원이 "나 관심있다, 나랑 만나볼 생각 없냐"고
이걸 친구한테 말하고는 "나 인기녀니까 긴장하라고"...